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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사진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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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스콧 상원의원, 린지 그레이엄의 후임으로 트레이 고디 영입 강력 희망

[요약] 팀 스콧 상원의원이 린지 그레이엄 의원의 빈자리를 채울 적임자로 트레이 고디 전 하의원을 지목하며 영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년 7월 16일자 보도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의 팀 스콧 상원의원은 최근 발생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의 유고로 인한 특별 선거를 앞두고 후임 후보들에 대한 입장을 전했습니다.

Political Senate Seat Succes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스콧 의원은 현재 여러 의원으로부터 후보 출마 문의를 받고 있으나, 본인이 지속적으로 연락하며 영입을 시도하고 있는 인물은 트레이 고디 전 하원의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고디 전 의원은 과거 하원 벤가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으며, 현재는 폭스 뉴스 진행자로 활동 중입니다.

스콧 의원은 고디 전 의원이 검사 출신의 전문성과 외교 정책에 대한 식견을 갖추고 있어 상원의원으로서 매우 훌륭한 자질을 갖추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그가 상원 법사위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만, 고디 전 의원이 현재의 직업적 환경과 급여 차이 등을 이유로 출마에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 또한 이번 선거의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셀 프라이 하원의원을 주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스콧 의원 역시 프라이 의원에 대한 백악관 측의 지지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스콧 의원은 고인의 여동생인 달린 그레이엄 상원의원 역시 훌륭한 후보가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며, 이번 특별 선거를 둘러싼 공화당 내의 치열한 경쟁 구도를 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