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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차기 주한 미국 대사, 취임 전 한국 국민에게 인사 메시지 전달

[한줄 요약] 미셸 스틸 차기 주한 미국 대사가 영상 메시지를 통해 한국 국민들에게 첫 인사를 전하며 한미 관계 강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024년 7월 8일자 보도에 따르면, 주한 미국 대사관은 미셸 스틸 차기 주한 미국 대사가 서울 도착에 앞서 한국 국민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영상 메시지를 공개했습니다.

Symbolic US-Korea Diplomacy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스틸 대사는 대사관의 X(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게시된 영상에서 '차기 주한 미국 대사로 봉사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라고 밝히며, '여러분 모두를 만나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주한 미국 대사관은 스틸 대사가 곧 부임할 예정이며, 양국 간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틸 대사는 상원 인준 청문회를 통과하고 한국 정부로부터 외국 사절 임명에 대한 공식 동의를 얻었으며, 조만간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녀는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재임했던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주한 미국 대사로 임명되는 두 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가 될 전망입니다.

1955년 서울에서 박은주라는 이름으로 태어한 스틸 대사는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하였으며, 한국어에 능통합니다. 그녀는 트럼프 행정부 첫 임기 당시 대통령의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도서국인 자문 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으며, 미 하원의원을 역임하며 정치적 경력을 쌓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