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사진첩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를 종합하여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목록으로

이재명 대통령, 7대 미래 산업을 국가 전략 자산 및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 발표

[한 줄 요약] 반도체 이후의 시대를 대비하여 SMR, 양자 기술 등 7대 핵심 기술을 국가 전략 산업으로 지정하고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년 8월 12일자 기사 기준,

Future Industry Vision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 인공지능(AI) 시대를 넘어선 새로운 시대에 대비하여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잇는 7대 미래 산업을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설정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번 발표는 반도체 산업을 포함하여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견인할 '씨앗' 역할을 할 7대 산업을 지정하고, 이를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회의에서 나왔습니다. 최근 AI 수요 급증으로 인해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기록적인 매출을 달성한 가운데, 정부는 이러한 반도체 붐을 지속시키기 위해 새로운 전략 분야를 확보하고자 합니다.

정부가 지정한 7대 미래 전략 분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소형모듈원자로(SMR)
  • 핵융합
  • 재생 에너지
  • 양자 기술
  • 우주 항공
  • 첨단 바이오
  • 첨단 소재 및 부품 공급망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제공하는 이 귀중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여, 다음 세대의 성장 엔진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 7대 첨단 기술이 우리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가의 핵심 전략 자산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프로젝트를 '7대 씨앗 프로젝트'라고 명명했습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날 등장하는 첨단 기술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교체 주기가 매우 빠르다는 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지 못할 경우 개인과 국가 모두가 도태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우리의 선택이 대한민국을 선도자로 만들지, 아니면 뒤처지게 만들지를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번 회의에 약 60명의 정부 관계자, 연구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7대 미래 산업 육성 방안과 과학 기술 분야의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려는 과학자와 기업가들을 위한 정부 차원의 지원도 약속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