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Wave

뉴스 사진첩

주요 언론사들의 보도를 종합하여 핵심을 짚어드립니다.

목록으로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역대 최대 규모 321편 상영하며 개막

[한줄요약]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역대 최다인 321편의 작품과 함께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2026년 7월 2일자 기사 기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장르 영화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가 11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Cinematic Film Festival Atmosphere
참고용 이미지입니다.

올해로 창설 30주년을 맞이한 BIFAN은 'New era, new skin'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0개국에서 엄선된 321편의 영화를 선보입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93편의 월드 프리미어 작품이 포함되어 있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개막작으로는 홍콩의 거장 원우핑 감독이 연출하고 무술 아이콘 이소룡이 출연하는 액션 영화 'Blades of the Guardian'이 선정되었습니다. 또한, 30주년을 기념하여 아시아 장르 영화의 지형을 탐구하는 'Asian Genre Films 99' 프로젝트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는 프랑스 SF 영화 특별 섹션도 운영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기술적 혁신입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부상을 반영하여 국제 경쟁 부문과 비경lam 부문을 통틀어 30편 이상의 AI 활용 영화가 상영됩니다. 아울러 'Beyond Reality' 섹션에서는 확장 현실(XR) 기술을 도입하여 관객들에게 더욱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은 휴머노이드 로봇과 인류의 공존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 자리에서는 홍콩의 배우 조시 호, 중국의 배우 판빙빙, 프랑스의 배우 이자벨 위페르 등 세계적인 영화인들에게 각각 판타스틱 아이콘 어워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 공로상이 수여될 예정입니다.

이번 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의 라인업을 통해 관객들이 영화 본연의 힘을 경험하고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